포멀블랙 전문 업체 반둥에 월 200만 야드 캐퍼 대지 9천평ㆍ건평 3천평ㆍ텐터기 2대 9월 가동 목표 중견 포멀블랙 원단 전문 업체인 광진섬유(대표 김정도)가 인도네시아에 염색공장을 진출해 현지에서 생산된 포멀블랙 원단을 중동지역에 본격 수출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란 등지의 전통 의상인 차도루 용
한인기업
2015-06-23
□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 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이 보유한 모든 해외금융계좌 잔액의 합이 1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해외금융계좌의 정보를 매년 6월에 세무서에 신고하는 제도임 □ 신고의무자 ○ 신고대상연도(2014년) 종료일 현재 국내 거주자 및 내국법인 - (재외국민) 신고대상연도 종료
대사관∙정부기관
2015-06-22
인도네시아 최고 대학인 UI와 UPH의 한인학생들에 모였다. 지난 13일 JIKS 강당과 운동장에서 열린 제 1회 청춘운동회에는 UI와 UPH 한인 대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체육 대회는 3인 4각, 짝피구, 왕피구, 팔씨름, 줄다리기, 닭싸움, 단체 줄넘기, 장애
한인단체∙동호회
조태영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17일 KOTRA 상생협력관에서 열린 메르스 관련 기자회견에서세계보건구기( WHO)의 평가를 인용, 한국 내 상황이 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밝혔다. 조 대사는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을 밝히는 것보다는 객관적이고 권위 있는 세계 기관인 WHO의 평가를 소개해드리고 싶었다.&r
숨 막히는 시험장 열기“한국에서 일할래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오는 27일, 28일 이틀 간 자카르타, 반둥, 솔로, 수라바야 4개 지역에서 고용허가제(E-9)를 통해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미만의 인도네시아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을 시행한다.
조국의 통일문제에 관한 관심과 올바른 제고를 위한 통일교육 강연회 및 간담회가 통일부 통일교육원 주최, 민주평통 동남아 남부 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6일 열렸다. 최근의 남북관계 현황을 볼 때 통일은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분단의 장기화에 따른 통일의 폐해와 비용의 문제가 제기되면서 통일문제의 부정적인 인식이 대두되고 있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5 아시아한상대회'에 참석한 송창근 2015 세계한상대회장,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조병제 주말레이시아 대사, 승은호 2015 아시아한상대회장(왼쪽부터). 글로벌 경제·문화의 중심은 서구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21세기 한상(韓商) 네트워크는
2015-06-19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18일부터 시작되는 이슬람 단식기간 ‘라마단’을 맞이하여, 한인교민들의 신변안전을 위한 동포안내문을 18일 배포했다. 국민의 70%이상이 이슬람교도인 인도네시아에서는 라마단 기간 동안 절제하는 생활을 통해 신앙과 함께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갖기에, 그 어느 때보다 경건한 마음
인도네시아 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등용문, 월드옥타 인도네시아(회장 김희중)의 제8회 차세대 무역스쿨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자카르타 그랜멜리아 호텔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월드옥타) 전세계 68개 국, 130개 지회 중 약 30개의 도시에서 개최되는 21세기 경제
팬택 구원투수로 나선 이주형 옵티스 대표가 팬택 인수를 반드시 성사시킬 것이고,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시장 공략으로 승부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파산 직전 기적적으로 회생 기회를 갖게 된 팬택의 최종 부활 여부는 앞으로 최종 인수계약까지 남은 한 달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17일 이주형 옵티스 대표는 기자와 인터뷰에서 "팬택 인수
2015-06-18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최근 인도네시아와 항혈전제 등 대표 제품의 제제기술 및 원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 계약은 항혈전제 플래리스 정 등 총 10개 품목의 제제 기술 이전과 원료 독점 공급이 주요 내용으로 항혈전제를 비롯 고지혈증 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당뇨병치료제, 소화성궤양용제 등
한인뉴스
2015-06-17
수출상담액 510만 달러, 계약추진액 334만 달러 한국 아산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관내 7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2015년도 제2차 무역사절단이 동남아를 방문, 수출상담 77건에 수출 상담액 510만 달러(56억원), 계약추진액 334만 달러(36억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국가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