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헬스케어를 연구하는 ㈜파인인사이트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CTS 사업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인공지능기반의 화상 치료와 예방, 원격의료 및 진단보조 시스템을 개발·보급한다. CTS는 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reative Technology Solution)
한인기업
2020-02-11
반크가 플리커에 올린 아세안 각국 사진들( 반크 플리커 화면 캡쳐) "아세안 10개국 역사·문화 사진 SNS 올리고 해시태그" "동북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
한인뉴스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모습[한-아세안센터 제공] 우리나라의 여행 전문가들이 10∼14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행정수도로 지정된 동칼리만탄을 방문해 현지 관광지를 돌아보고 한국에 알리는 팸투어에 나선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와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가 '모던 아트 투어',
부산국제금융센터[연합뉴스TV 제공] 아세안 아카데미가 내달 3일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주최로 10주간 진행되는 이 강좌는 아세안 국가 진출을 희망하는 핀테크기업,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와 취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60명 안팎을
대사관∙정부기관
(사진= 산림청} 국제 산림분야 전문가 꿈꾸는 청년 인재들 힘차게 출발!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해외 산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20년 해외산림 청년 인재’ 14명을 선발하고, 7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산림교육원에서 해외파견에 앞서 발대식을 가졌다.
2020-02-10
신한대학교는 아궁 락소노 전 인도네시아 하원의장 일행과 보건의료, 식품바이오, 관광서비스 분야의 협력과 사업화에 합의했다. 보건의료-식품바이오-관광서비스 분야 사업화 합의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가 문재인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신 남방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아세안(ASEAN) 주축국가인 인도네시아와 대학교육 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지난 4일 신남방국가 사업개발 및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KOMIPO ASIA가 발전설비 엔지니어링 분야 중소기업인 enesG와 해외 발전설비정비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해외사업 거점 국가인 인도네시아에 찌레
한-인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실질타결 공동선언식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해 10월 16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땅그랑에서 엥가르띠아스토 루키타 인니 무역부 장관과 '한국-인니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실질 타결 공동선언식'을 진행하고 있다. 2019.10.16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사진=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제공) 2020년 2월 6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박재한)는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아시티 호텔에서 한인회의 명예고문, 고문, 수석부회장, 부회장, 자문위원, 이사(총 재적이사회원 152명 중 참석 70명, 위임장 제출 이사회원 21명으로 총 91명)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재인
한인단체∙동호회
부산대병원 융합의학기술원(원장 최병관)은 지난 3일 J동 10층 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가자마다 의과대학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보건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인적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술 수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을 약속했
2020-02-07
헤루 팜부디 인니 관세청장(왼쪽)과 노석환 관세청장(오른쪽)이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제공) 앞으로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는 신속한 통관 등 통관절차에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은 6일 서울에서 '한-인니 관세청장 협력회의'를 통해 인도네시아와 수출입안전관
‘연예인 파이터 출연’ 맞짱의 신, 22일 첫 방송 확정 대국민 격투 오디션 <맞짱의 신>의 첫 방송 날짜가 드디어 확정됐다. <맞짱의 신>은 재야의 싸움 고수를 발굴하는 취지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서 유일의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 노하우를 가진 ROAD F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