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슈퍼주니어 최시원 “인도네시아 그리워, 행복한 공연” 콘서트 소감[SNS★컷] 한인뉴스 편집부 2020-01-13 목록
본문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콘서트 소감을 밝혔다.
최시원은 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훌륭한 사람이란 뜻이라는 과분한 이름을! 이번에도 역시 함께해서 행복한 공연이었습니다. 벌써 인도네시아의 따뜻한 날이 그립네요. 더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곧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티커로 입을 가린 최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최시원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시원의 오뚝한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에는 스티커로 입을 가린 최시원의 모습이 담겼다. 최시원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시원의 오뚝한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생겼다", "너무 행복했어요", "비주얼이 다 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는 이날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 INFINITE TIME' in JAKARTA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뉴스엔]
- 이전글한국교원대, 인도네시아 해외교육봉사 실시 2020.01.12
- 다음글김태석 의장, 인도네시아와 지속가능발전 의제 공감대 2020.01.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