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르농과대학교 장학금 전달식 사진=코린도 제공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인도네시아 대학교의 우수 대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수여해오고 있는 코린도장학재단(이사장 정무웅)은 지난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각 대학교를 순회하며 2015-2016 학년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인기업
2015-11-11
자카르타 5호점 사히드 수디르만 56층서 오프닝 파티 싱가포르 대사 부인과 함께 설립한 ‘배움의 농장’ 모금행사도 열려 아시아 8개국에서 5성급 오피스 서비스 사업을 펼치는 씨이오스위트(CEO SUITE)는 지난 4일 자카르타 5호점인 사히드 수디르만 56층에서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
2015-11-09
리틀램유치원 박현순원장과 제주한라대학교 김성훈총장이 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박현순 리틀램유치원 원장과 김성훈 제주한라대학교 총장이 협정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현순 리틀램유치원 원장과 제주한라대학교 김성훈총장, 산학협력단장 및 교수들. 해외인턴, 인재양
2015-11-06
3일 자카르타에서 방카슈랑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현정섭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장(왼쪽)과 이재학 KEB하나은행 인도네시아 은행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인도네시아 은행 지점 영업망 통해 건강보험 판매…변액보험 등으로 판매 확대 추진 한화생명과 KEB하나은
2015-11-04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이 재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들을 위하여 “2016 경제전망세미나”를 개최한다.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함께 하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경제현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니 쁘라스띠안또노 가
2015-11-03
지난달 27일 우리소다라은행은 한인 사회와 함께 '청년희망펀드 기부행사'를 가졌다. 사진=우리소다라 은행 제공 인도네시아 우리소다라은행(은행장: 얀또 뿌르보)은 지난 10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기엽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승은호 코린도그룹 회장, 박태용 우리은행 아시아본부장과 메드코 그룹
한국종합기술(대표이사 이강록)이 지난달 26일부터 4일간 인도네시아 환경부 소속 공무원 3명을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에서 주관하고 한국종합기술에서 수행하는 인도네시아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EIASS) 구축사업과 관련된 사항으로 EIASS 및 환경영향평가(EIA) 정보시스템 구축을
2015-11-02
LG유플러스 강학주(왼쪽 첫번째) 상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멀티미디어대학에서 열린 ‘제 5회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대회 시상식에서 종합 우승인 ‘글로벌 IT리더상’을 차지한 쁘라무디따야 디안쁘라바스와라(왼쪽 두번째, 인도네시아)와 작년 대회 우승자인 우담 짠꺄융(오른쪽 첫번째, 캄보디아)와 함께 기념촬
2015-10-30
리틀램 유치원에서는 모든 재원생 학부모를 초청하여 ‘재활용’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를 실시했다. 일반적으로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유아들은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아 재활용, 분리수거, 쓰레기 처리 등의 필요성과 심각성을 알지 못하고 자란다. 이에 지난 한 달간 리틀램 유치원 교사들은 유아들에
2015-10-29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도 한류가 자리 잡고 있다. 그 중심에는 BC카드가 있다. BC카드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국책은행인 만디리와 합작사(JV) 설립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특징은 유사 사업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우회 전략이 아닌 신용카드 사업의 기본인 지불·결제 프로세싱 기술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직접 진출한 것이다.
찌까랑 한인 동포들의 지적 갈증을 해결해줄 '엘오아시스 찌까랑 작은 도서관'이 오는 30일 개관한다. 개관식은 30일 오후 7시에 엘오아시스 찌까랑 도서관에서 있을 예정이며, 자카르타 아버지앙상블의 축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앞서 찌까랑 지역 도서관 개관 기금을 
2015-10-27
효성(사장 조현준)의 금융자동화기기 전문 계열사인 노틸러스효성은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은행인 BCA의 TCR(자동현금관리기)과 카드발급기 도입 사업을 수주하고 새롭게 BNI 은행에도 출금기를 대량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노틸러스효성은 인도네시아의 4대 은행에 모두 진입해 인도네시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