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세훈)은 최근 차세대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영화 시장 진출 및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16 한-인니 시네마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였다.
대사관∙정부기관
2016-08-15
1. 정부3.0 서비스 정부 과제의 하나로 행정자치부 정부 민원포탈 민원24(www.minwon.go.kr) 나의 생활정보 서비스를 통하여 국민들이 본인의 여권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ㅇ 국문성명, 영문성명, 여권만료일 제공 서비스는 2016.3.10. 개시
박한철(63·사진) 헌법재판소장이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우다야나 국립대학교 재학생과 교수 등 300여명 앞에서 ‘헌법재판과 아시아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2016-08-09
경남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인도네시아 최대 산업기계 및 장비류 종합전시회인 '201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산업기계전'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201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산업기계전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무역전시관(JI EXPO)에서 오는 11월30일~12월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도네시아 K-콘텐츠 엑스포 및 KNock(투자/비즈매칭)’ 참가업체 신청을 8월 16일까지 받는다. 국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피칭 △수출 상담회 개최 △콘텐츠 홍보 △현지 기업 방문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K-콘텐츠 엑스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며 KNock는 10월 13
2016-08-08
김천의료원(원장 김미경)이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인도네시아 수방시를 방문, 의료시설이 부족한 무의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외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봉사활동에는 김미숙 산부인과 전문의를 단장으로 우창민 내과전문의, 장호진 정형외과전문의, 이대철 치과전문의 등 4명의 의사와 이영숙 보험심사실장,
정부가 인도네시아에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의 카페 거리를 모델로 한 ‘소상공인 K타운’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청은 3일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열린 소상공인 해외진출 간담회에서 내년에는 인도네시아에 소상공인 안테나숍(실제 판매 전 시장 조사를 위해 운영하는 점포)을 열고 2018년 말에는 자카
2016-08-04
커피전문기업 (주)크레이저 커피가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커피 농장과 직접 무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크레이저 커피 관계자는 “이번 현지 커피농장과의 계약 체결을 통해, 유통 채널을 간소화시켜 질 좋은 커피생두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또한 생두 재배 환경과 가공 방
제9기 월드옥타 자카르타 차세대 무역 스쿨 성황리 마쳐 50명 선발에 120여 명이 몰려… 열정적인 강의와 수강생 열의로 뜨거운 분위기 월드 옥타 (World OKTA,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 자카르
2016-08-03
올해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관광객 수가 전년 동기에 비대 크게 증가했다. 인도네시아인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적의 관광객들도 한국을 즐겨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한국을 방문한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약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
2016-08-01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원장이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금융회사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진웅섭 원장은 30~31일 이틀간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1차 동아시아ㆍ태평양 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에 참석하기 위해 29일 출국했다. EMEAP는 동아시아ㆍ태평양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구 및 중앙은
연금보험료 반환일시금 신청 가능해져 국민연금공단은 29일 국민연금 국제협력센터에서 인도네시아 고용사회보장공단과 ‘한국 국민연금공단과 인도네시아 고용사회보장공단 간 급여지급 및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상대국에서 근로하다 본국으로 귀국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