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한-아세안센터, 부산 국제게임전시회서 특별관 운영 대사관∙정부기관 편집부 2019-11-15 목록
본문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세안 특별전시관 모습[한-아세안센터 제공]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14∼16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 참여해 '아세안(ASEAN), 미래를 플레이하다'라는 주제의 아세안 특별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 9개국 33개 게임 업체가 전시에 참여해 한국과의 협력을 모색한다.
이혁 사무총장은 "젊은 인구 비율과 인터넷 이용자 수가 높은 동남아 지역은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게임 시장"이라고 전망했다.[연합뉴스]
- 이전글부산 조선기자재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파란불 2019.11.14
- 다음글두산, 인도네시아서 단독 '테크데이'…협동로봇·수소드론 소개 2019.11.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