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제니(24)가 일본 심사위원 리모 요리로부터 위안부 질문을 받는 상황에 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 ‘뉴스룸’에서는 위안부 갈등으로 세계 미인대회에서 일본 심사위원이 우리나라 출전자 김제니에 위안부 관련 질
한인뉴스
2017-02-06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 측이 7일부터 11일까지 자카르타를 방문할 예정이다. YTN이 기획한 티비 프로그램인 ‘YTN 강소기업이 힘이다’를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 소개 및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금번 자카르타 방문에는 대강회 CEO 회원 21명이 조준희 YTN사장의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행을 떠난 비와 김태희 커플이 공항에서 작은 소동을 겪었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대한민국 세기의 커플로 일컬어지는 비와 김태희 커플은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고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났다. 그러나 발리에서 여행을 마치고 개인 섬으로 날아가기 위해 발리 공항에 도착한 이 커플은 작은 소동을 겪은
2017-02-03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말레이시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해당 사업 입찰은 올해말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 한류 반세기, 오늘과 내일 작년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철도시스템 분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ODA로 대상 국가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등 수주 기반 마련 정부, 우호적 양국관계 유지&
2017-02-02
장준규 육군총장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은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군사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미얀마와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3개국을 공식 방문한다. 1일 육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각국 육군참모총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11월에 계획됐으나 각국 간 일정 조정으로 연기돼 이번에 시
SBS '정글의 법칙 in(인) 수마트라' 편 선발대가 지난 28일 출국했다.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편 선발대는 족장 김병만과 전 야구선수 이병규, 가수 KCM, 개그맨 조세호, 배우 곽시양, 비투비 육성재와 프니엘, 구구단 김세정까지 총 8명. 이들은 설 당일인 오늘 명절 휴식도 반납하고
안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카르타에 왔습니다”라며 “이곳에서 설날 전날 밤 자카르타 애국 동포들과 박근혜 탄핵을 기원하며 한자리에 모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대한 국민과 함께 반드시 박근혜를 탄핵하고 정권교체 이룰 것입니다”라며 “그런데, 조기 대선을 치
2017-01-30
인니아나존스전 한남대학교 예술문화학과 소속 팀 '인니아나 존스'에시는 2017년2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28일간 독립출판물인 '인니아나 존스'의 출판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흥동에 위치한 도시여행자 2층 1평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출판전시회는 인도네시아 및
2017-01-26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인이 한국인 최초로 인도네시아 주정부의 경제특별대사로 임명돼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도네시아 진출 11년 차를 맞고 있는 아시아비젼네트웍스 김태경 회장이다. 23일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주정부는 김태경 회장을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 동부 칼리만탄 주정부의 비
사진: 조현영자유기고가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와 한인포스트는 공동주관으로 2017년 제1회적도문학상을 개최한다. 지난 1월19일 재인도네시아 한인문예총회관에서 ‘적도문학상’ 제정축하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양영연 한인회장과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회원 및 임원
2017-01-24
기업 규제 철폐·인프라 확대 골자 '조코노믹스'로 신흥국 중 가장 유망…지난해 자카르타지수 15.3% ↑ 인도네시아가 지난해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던 베트남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해 신흥국 중 가장 유망한 투자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2
2017-01-23
서강대 학부생들이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SMA 7 공립고교를 방문, 프린터를 기증하고 고등학생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족자카르타 지역의 관내 고등학생들은 이번 행사로 갖게된 3D 프린터를 이용해 스스로 필요한 실험장비와 도구를 제작하는 교육을 받게 되며, 지속적으로 현지에 구축된 Sanata Dharma의 오픈랩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20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