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 단장이 이끄는 국립발레단 인도네시아 발레 갈라 초청공연 8월 22일(토) 오후 1시, 7시 Ciputra Artpreneur Theater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은 인도네시아 발레파운데이션과 협력하여 발레리나 강수진 단장이 이끄는 국립발레단을 초청, 인도
대사관∙정부기관
2015-07-28
한국관광공사가 주인도네시아한국대사관, 아시아나항공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정부부처 보건부 관계자와 감염내과 의사, 유력 언론매체를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초청해 한국여행의 안전성과 관광매력을 현지에 알린다. 인도네시아 신문사(6개), 방송사(1개), 인도네시아 보건부 직원 2명과 감염내과 의사 2명 등으로 이뤄진 방한단은 서울
2015-07-29
예금보험공사를 방문한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공사 직원들과 예보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예금보험공사 한국 예금보험공사는 28일부터 30일까지 공사 세미나실에서 인도네시아 예금보험공사(IDIC)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예보제도 운영과 관련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 선진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 사진=GreenBusinessCenter(GBC) 지난 7월 14일 Green Business Center와 대한민국 대전시에 위치한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과의 협약(MOU) 체결식이 있었다. Green Business Center의 입주업체와 대전대학교 LINC사업단의 글로벌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는 인도네시아 대명절인 르바란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고아원(PUTRA UTAMA 4)을 방문하해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달 26일, JIKS는 지역주민 지원비와 초등과정 불우이웃 성금을 모아 조성된 총 1,000만 루피아의 지원금으로 고아원 어린이 약 100여 명에게 학용품과 간식을
2015-07-23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인도네시아에서 유학하는 한국인대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군입대를 위해 휴학 시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반뜬주 땅으랑 소재 UPH(Universitas Pelita Harapan)와 협의를 통해 군휴학을 허용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관련 대사관의 동포안내문은 아래와
2015-07-22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교장 김승익, JIKS) 박종운 교감은 8월15일자로 3년간의 인도네시아에서 일정을 마치고 본국으로 이임한다. 그 동안 박종운 교감은 동포, 학부모, 교원, 학생의 교육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글로컬교육
2015-07-13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인도네시아 관광객 대상 단체사증 신청 수수료 면제 관련 동포 안내문을 배포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인도네시아 관광객 대상 단체사증 신청 수수료 면제 안내> 2015.7.6 부터 9.30까지 한시적으로 단체사증에 대한
2015-07-08
<8천만이 함께 준비하는 행복한 평화통일>을 활동 목표로 제 17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 남부 자문위원들이 위촉되다. 전세계 약 1만9천여명이 제 17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가운데 동남아남부협의회 인도네시아 본부에서는 34명의 재인도네시아 동포들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인도네시아
2015-07-07
대한민국 법무부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로 인해 관광업계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의 해소를 돕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입국 편의(비자 유효기간 연장) 관련 새로운 정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아래와 같은 내용의 동포 안내문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법무부는 메르
2015-07-06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2일, 반둥지역을 방문해 경제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반둥과 인근 지역의 봉제섬유업계 한국기업인 40여 명, 대사관 고용노동관, 관세관, 국세관과 중소기업진흥공단 BKPM 코리아데스크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노무, 관세, 조세 및 투자 관련 정책동향
주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 1일, 현지 언론사 관계자 60여 명을 대사관으로 초청, 한국 메르스 상황과 방한 비자 규제 완화 및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5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 등의 설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태영 대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