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내년 4월 한·중·일 정보통신기술(ICT) 장관회의 개최를 추진한다. 2018 아시안게임 개최를 앞둔 인도네시아에 국내 IT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희망했다. 제16차 아세안 정보통신기술장관회의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10개
한인뉴스
2016-11-30
대구테크노파크, 기술이전·수출상담회 통해 지역기업 베트남·안도네시아 진출 지원 대구테크노파크(이라 대구TP·원장 권업)는 기술이전상담, 수출상담회 등을 잇따라 열어 지역 기업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진출에 총력을 쏟고 있다. 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심재권 국회의원은 “19대 대선이 조기 실시되더라도 재외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일부개정법률안을 11월28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대통령 궐위 시, 재외국민 대선 참여 못해··· 2018년 1월1
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가 28일 오후 존 프라세티오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성결대 교양교육 프로그램인 <파이데이아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존 프라세티오 대사가 “인도네시아는 아시아의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가 될 수 있는가?(Will Indonesia Be the Next
2016-11-29
한국중부발전은 660㎿급 인도네시아 치르본 석탄화력발전소를 비롯해 탄중자티 석탄화력발전소(1320㎿), 태국 나바나콘 복합 발전소(110㎿) 등 여러 해외 화력발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준공한 치르본 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공기업이 최초로 국제입찰을 통해 수주한 해외 석탄화력발전소로 탄중자티 발전소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바섬 전체 이용 전력의
롯데멤버스(대표 강승하)는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오프라인 제휴매장 뿐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L.POINT(이하 엘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현익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11월말 기준 엘포인트 회원이 300만명에 이르고
배우 박시연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28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박시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박시연은 어깨를 노출한 의상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그윽한 음영을 넣은 아이 메이크업과
SNP, H2O 아쿠아 솔루션 4-스텝 마스크로 인도네시아, 중동시장 진출한다 에스디생명공학(SD Biotechnologies 대표 박설웅, www.snpcos.net)은 '2016 온라인국제박람회(International Online Convention, 이하 IOC)'에 참가해 H2O 아쿠아 솔루션
울산 중구가 2013년부터 국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고 교류를 펼쳐오던 인도네시아 스마랑시와 국제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한다. 박성민 중구청장은 25일 인도네시아 스마랑시 헨드라 프리하디 시장과 국제 자매도시 협정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정서 체결은 지난 2013년 체결된 국제 우호협
2016-11-28
▲사진 왼쪽부터 무다이 마당( MUDDAI MADANG) 제1부위원장, 안톤 수보우(ANTON SUBOWO) IT&방송 본부장, 가토(GATOT S. DEWA BROTO) 제2부위원장, 비노드 티와리(VINOD TIWARI) OCA 국제협력총괄, 쌍용정보통신 김승기 대표집행임원. 쌍용정보통신(www.sicc.co.kr 대표집행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인도네시아 안다라은행에 이어 디나르은행도 인수한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디나르은행의 지분 77.38% 인수와 관련,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에 인가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수금액은 2,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디나르은행은 지난 1990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설립된 상업은행이다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의 인기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되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전현무는 “얼마 전 화보 촬영 차 싱가포르에 갔는데, 한 인도네시아 여성분이 다가와 ‘현무’라고 부르며 같이 사진을 찍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