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부산에서 2019아시아 청소년 교육포럼 열린다 대사관∙정부기관 편집부 2019-07-2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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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촬영 조정호]
부산시교육청은 23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에서 아시아 8개국 중·고등학생·지도교사 등 110여 명이 참가하는 '2019 아시아 청소년 교육포럼'을 연다.
이 행사에는 한국, 일본,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8개국 학생과 교사가 참여한다.
2008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포럼은 올해 '우리가 원하는 더 나은 세상'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국가별 주제발표, 분임활동(토론), 문화의 밤, 한국문화체험,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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