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백우정)는 인도네시아의 유서 깊은 전통과 우수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4일, 초등 ‘Indonesia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할 ‘Indonesia Festival’ 은 Feel Indonesia! Learn Indonesia!
한인뉴스
2016-10-31
인도네시아기자협회 대표단 13명이 21일 한국기자협회를 방문해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왼쪽 7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기자협회 대표단 13명이 21일 한국기자협회를 방문해 정규성 한국기자협회 회장(왼쪽 7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기자협회 대표단이 지난 21일 한국기자협회를 방문했다.
2016-10-28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정찬용)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4박 6일 동안 새롭게 떠오른 글로벌 성장의 엔진, 글로벌 자본과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는 아세안의 중심 국가 인도네시아로 2016 인재육성 해외연수를 떠난다고 26일 밝혔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2009년 기업과 사회가 환영하는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경기 안산시는 지난 23일 다문화지원본부에서 인도네시아 출신 근로자 8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근로자 인권·법률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가 알아야 하는 고용허가제, 근로기준법, 출입국 관리법, 기초질서 등에 대해 이론과 사례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필용 (오른쪽)음성군수와 인도네시아 페칼롱간시 아흐마드 시장(왼쪽)은 지난 21일 군수실에서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지난 21일 군수실에서 인도네시아 페칼롱간시와 국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필용 군수는 이날 협정 체결에 앞서 군을 방문한 아흐마드
신한금융투자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주식을 HTS로 실시간 매매할 수 있는 '베트남/인도네시아 온라인 매매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로 온라인 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베트남 주식의 경우 신한i HTS에서 베트남 동(VND)화를 환전해 매매가 가능하다. 호치민 거래소 주식은 10주, 하노이 거래소 주
2016-10-27
포스코는 26일 열린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인 크라카타우포스코를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크라카타우포스코가 현지 합작사와 지분 관계 등이 얽혀 있기 때문에 당장 매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 크라카타우포
한국중부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K(Komipo)-장보고 시장개척단을 인도네시아 및 베트남에 파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중소기업청과 중부발전이 공동으로 추진중인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의 하나로 기술표준원과 신제품인
원스텝핌플클리어패드, 맹블리크림으로 잘 알려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2016’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미주, 유럽 등으로 수출되고 있는 코스알엑스(COSRX)는 전시회에 참석한 바이어 뿐만 아니라
CJ CGV가 국민 배우 김인권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한류 문화 확산에 힘을 쏟는다. CJ CGV는 오는 26일(수)부터 31일(월)까지 ‘2016 한국-인도네시아 영화제(Korea Indonesia Film Festival)’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배우 김인권은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600여 한인들이 모여 축제 분위기 한껏 느껴 지난 20일 땅그랑반튼 한인회(회장:오세명)에서 한인동포들을 위한 일곱 번째 골프대회 및 한인의 밤이 열렸다. 이번 한인의 밤 행사는 화합과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지역 교민을 비롯해 한인사회 주요 인사 등 6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6-10-26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지난 19~23일 인도네시아를 방문, 현지 유력바이어들과 상담 및 전반적인 현지 시장을 파악하고, 수출확대기반을 논의하기 위한 판촉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지 유력바이어들과의 상담은 대형유통업체인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교민마켓(무궁화식품, 한일식품)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