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면옥 자카르타점은 5월 4일부터 연장영업 맞이 이벤트를 엽니다. 명가면옥 자카르타점은 5월 4일부터 연장영업을 맞아 교민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밤 9시 이후 명가면옥 자카르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음식값 20%할인은 물론 주류 2+1의
한인뉴스
2016-05-02
기금 50억 마련해 동포·소외계층 청소년에 교육·취업 지원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상들이 고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으고 27일 사단법인 '글로벌 한상 드림'(가칭)을 발족했다.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과 리딩 CEO 등 60여 명은 27
인도네시아 라자 암빳 섬 사진=인도네시아 관광청 인도네시아 관광청이 올해 한국인 관광객 40만명 유치 목표를 세우고 다이빙 관광 본격 홍보에 나섰다. 인도네시아 관광청은 2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34만명이었다"고 전했다
2016-04-29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창조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2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6차 한-인니 경제협력 실무 테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하고 창조산업 분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장관급 창조경제위원회를 신설한 인도네시아의 정부조직 개편 결과와 우리나라의 한류상품 진출 수요 등을 고려해 창조산업 분과를 새롭
2016-04-28
지난 2010년 대형 쓰나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인도네시아 아쩨(Aceh) 투안쿠 무하마드 국왕 일행이 과천시를 방문, 학술교류와 사업투자 설명회 등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투안쿠 무하마드 과천시 방문은 지난해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투안쿠 무하마드 국왕 일행은 지난 25일 과천시를 방문해 과천시의회와 의왕시의회, 운당 정영채 서예전, 사업투자
주 인도네시아 대사관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아세안 FTA 이용 인도네시아 물품수입 시 유의사항’을 공지했다. 대사관은 한-아세안 FTA를 이용해 인도네시아로 물품을 수입하려는 경우 그 물품이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직접 운송되는 것이 아니라 한-아세안 FTA 회원국 중 1개국 이상을 거쳐온다면 반드시 통과
2016-04-27
가수 팀이 4년 공백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드라마에 출연한 일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리틀램 유치원 아이들, 우이대학교 한국의 날 행사서 소고춤 선봬 소고무용을 선보이는 리틀램 원생들 사진=리틀램 지난 16일(토) 인도네시아 내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niversity of Indonesia, 이하 우이대학교)에서 ‘한국의 날(Korean cu
2016-04-26
깡통이나 음료수병에 식물을 기르는 인도네시아 문화를 살필 수 있는 '그린 하이퍼마켓'(Green Hypermarket) 사진=승은 아트스페이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지역의 예술가 단체인 MES 56의 작품이 국내에서 전시된다. 지난 2012년부터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의 젊은 작가들을 초대해
삼성전자 인도네시아가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 꼬란신도가 19일 보도했다. TV플러스는 스마트 TV VOD 조작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 가상채널에서 인기 VDO를 계속 방영해주는 서비스이다. 리모컨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검색하는 과정을 거치
2016-04-25
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인도네시아, 브라질에서 이뤄진 무형문화유산 보호활동을 소개한 책자를 번역,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사례집은 '페칼롱간의 인도네시아 바틱 무형문화유산 교육과 훈련'과 '살아있는 판당고 박물관'이다. 인도네시아의 바틱은 밀랍과
인천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돼 강제 출국을 대기하던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이 도주 30분만에 검거됐다. 2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45분쯤 강제 출국을 앞둔 인도네시아인 A(31)씨가 항공기 탑승을 위해 이동하던 중 인천공항 면세구역이 혼란한 틈을 이용해 도주했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