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롯데쇼핑에비뉴 메인 아트리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축제 한마당’이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지부(회장 배연자) 주최로 많은 한인단체와 각계 한인동포와 인도네시아인들이 가득 자리를 메웠다. 기념식으로 시작한 1부 행사에서 배연자 회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
한인단체∙동호회
2019-03-08
부산외국어대학교[부산외대 제공] 부산외국어대학교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이 진행하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KF 글로벌 e-스쿨' 사업은 한류 확산으로 한국어와 한국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대학에 한국 관련 온라인 강의
한인뉴스
2019-03-06
JIKS 초등 입학생 (사진=JIKS 제공) 지난 3월 4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백우정)에서 2019학년도 초등과정 신입생 입학식이 열렸다. 오전 10시 본교 나래홀에서 진행된 입학식은 총 36명(남학생18명, 여학생18명)의 신입생들이 6학년 선배들과 손을 잡고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n
코이카 인도네시아 자문단 김경태(사진=강성철 촬영) -코이카 ODA 해외 자문단으로 활동 -"삶의 모멘텀 얻기 위해 도전, 도움주고 전문 식견도 생겨 보람" "100세 시대인데 나이 먹었다고 뒷방 신세로 물러나면 안 되죠.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한 모멘텀을 모색하던 중 봉사도 할
고찬유(사진) 한국일보 신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특파원이 3일 현지에 부임, 업무를 시작했다. 고 특파원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사무국 등이 포진한 아세안 정치 경제 문화의 심장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싱가포르 필리핀 등 역내 국가 현장을 누빈다. 이들 국가는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 사이에서 균형 잡힌 외교와
2019-03-05
인도네시아서 열린 3·1 운동 100주년 기념 세미나 4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아트마 자야 대학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제국주의에 맞선 민족적 항거였던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역시 일본의 식민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제100주년 기념 포스터 &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수상작 전시 모습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자는 목적으로 누구나 참여가능한 <3.1운동 및
대사관∙정부기관
-'개성공단을 통해 본 남북 경협의 폭발력' 지난 3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cgv 퍼시픽 플레이스에서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초청 강연 (416자카르타촛불행동 초청, 주최)이 '평화가 경제다'를 주제로 약 45 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디르만 거리에서 평화행진하는 한인동포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3월 3일 일요일, 3.1 운동 100주년 평화걷기대회가 많은 한인동포와 인도네시아인이 참석한 가운데 수디르만 거리에서 펼쳐졌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박재한), 자카르타 한국국제학교(교장 백우정),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서영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시안게임 개인혼영에서 한국선수로는 32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서영(25·경북도청)이 주 종목이 아닌 자유형 200m에서도 한국기록 보유자가 됐다. 김
2019-03-04
-행정안전부 4일 ‘공동이용 대상 행정정보 현황’ 고시 앞으로는 소상공인이 정책자금 지원을 받으려고 행정기관에 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하거나, 재외국민이 전입신고를 위해 외교부에서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을 발급받는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4일 ‘공동이용 대상 행정정보 현황’ 고시로
금융투자협회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가 금융투자 업계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KIND 제공)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해외건설 정보 플랫폼 구축과 공격적 신사업 확장 등으로 올해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PPP)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를 세웠다. 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