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금강제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강진 피해지역에 1억5천만 루피아 기부 한인기업 최고관리자 2018-11-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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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인도네시아 김성근 법인장(왼쪽에서 네번째)이 땅그랑 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금강제화 인도네시아 제공)
금강제화 인도네시아 (PT.KUMKANG INDONESIA 대표 김성근 )는 지난 26일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본 술라웨시 인근 피해지역에 1억5천만 루피아를 기부했다고 30일에 밝혔다.
성금은 인도네시아 적십자사( 땅그랑지점)에 전달돼 피해복구 작업과 피해 주민 생존을 위한 구호물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근 법인장은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피해지역 빠른 복구와, 슬픔에 가득한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담아 함께 전달합니다.“라고 전했다.
김성근 법인장은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피해지역 빠른 복구와, 슬픔에 가득한 가족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담아 함께 전달합니다.“라고 전했다.
적십자 사무총장 와완 파우즈( WAWAN FAUZ)씨는 고통과 슬픔을 느끼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금강이름으로 구호물자와 기부금을 감사한 마음을 함께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금강제화는 인도네시아 땅그랑 JATAKE 지역에 설립되어, 금강의 높은 지명도,탄탄한 기술력, 전문화된 경영 노하우를 기반, 국내로 안정적인 제품을 공급하며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금강제화의 수출 전초 기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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