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 문학상 시상식 및 문화예술 축제 열린다. > 한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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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제9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 문학상 시상식 및 문화예술 축제 열린다. 한인단체∙동호회 편집부 2018-09-2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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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소속 한인니문화연구원이 주최하는 제9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오는 10월 13일 (토)  11시부터 자카르타 리뽀 몰 끄망에서 개최된다.
 
매년 인도네시아 문화예술 축제와  함께 하는 시상식에 올해에는 '물따뚤리 아트 페스티발'과 서울예술대학교의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제 9회 문학상은 14개 부문에서 2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일반부 대상 (주인니대한민국 대사상)에 UPH (University of Pelita Harapan) 4학년에 재학 중인 박준영씨의 '익숙한 모순과 낯선 모순'이 수상한다.
학생부 대상 (주 ASEAN 대사상)에는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11학년 재학 중인 안세인 학생이 '하루'라는 작품으로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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