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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한글서예초대전 자바팔레스호텔서 9일 개막 한인기업 편집부 2015-10-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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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글 서예 초대전이 찌까랑 자바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자바 팰리스 호텔(대표 박재한)은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제2회 한글 서예 초대전’을 개최했으며 인재 손인식 선생의 기획하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렸으며 9일 개막해 내달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박재한 자바팰리스 호텔 대표는 “한글은 크고 바른 하나의 글이라는 뜻으로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한국인의 자랑거리이다. 한글을 소재로 한 조형미를 갖춘 우리의 예술을 선보이는 이번 한글 서예전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 서예전에는 재인도네시아 한인 서예 동호회인 ‘자필묵연’회원들이 출품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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