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24일 서울서 한·인도네시아 제2차 해양공동위 개최 해양수산부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한-인도네시아 제2차 해양공동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정부관계자 및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다. 해수부와 인도네시아
대사관∙정부기관
2018-04-25
- 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에 대한 이해 제고, 한반도 전문가 양성 위한 차세대 포럼도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18 한국학 특강(2018 Korea Foundation Special Lectures on Korea)>을 태국과 인도네시아 소재 총 6개 대학교에서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04-24
김춘선 한국종합기술 사장과 인도네시아 앤드 아크말 암누르 PNU 대표가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역개발 전문기업인 PNU와 MOU… 지역개발ㆍ에너지 신사업 모색 한국종합기술(대표이사 김춘선)이 인도네시아 지역개발과 에너지관련 사업 참여를 위한 행보에
한인기업
사진은 발대식을 마치고 김도진 기업은행장(둘째줄 가운데)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둘째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IBK기업은행) - 어린이재단에 인도네시아 후원금 3억3천만원 전달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김도진)은 23일(월) 을지로
제2회 적도문학상 시상식 기념촬영 (사진=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제공) 인도네시아와 주변국가에 거주하는 예비작가들의 등용문인 적도문학상이 자랑스런 2018년 제2회 수상자들을 배출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회장 서미숙)에서 주관하는 제2회 적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자카르타 한국문화원 다
한인단체∙동호회
교통관련 실무그룹 회의・협력 포럼・공무원 초청 연수 등 다양한 행사 개최 국토교통부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대상 교통분야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잇따라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통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한-동
2018-04-23
김창범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는 4월 19일 (목)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10개사(TV, 온라인, 신문) 국제부 기자들을 오찬 초청하여, 오는 4월 27일 (금) 개최 예정인 남북 정상회담 관련 현지 홍보활동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지 언론사들은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노사발전재단 로고(노사발전재단 제공) 노사발전재단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인도네시아 진출(예정)기업 인사노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사노무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인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했었던 HR
한인뉴스
2018-04-20
2018 제15회 기계체조 주니어 아시아선수권대회 (15th Junior ART Asian Championships)가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자카르타 이스토라 스나얀 ( Istora Senayan )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 한국선수단은 총 19명이다. (단장1, 선수10(남5, 여5), 코치4(남2, 여2)
팔도 뽀로로 음료 [팔도 제공] 팔도는 '뽀로로' 음료가 국내 어린이 음료 최초로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팔도는 할랄 인증을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뽀로로 음료는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미국 등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 중이
최근 인도네시아에 있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거래를 사칭한 물품사기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 범죄수법 - 중국에 있는 에이전트를 통해 중국 업체로부터 원자재(가성소다)를 구매하기로 하고 물품대금을 송금함 - 중국 업체에서 주문한 제품의 포장지를 사용하였으나, 내용물은 가성소다 일부만 넣고, 나
2018-04-19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 포스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제공=연합뉴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겹겹프로젝트는 다음 달 7∼13일 서울 시민청에서 아시아 일본군 성노예(위안부) 피해 생존자의 기록을 담은 '겹겹-지울 수 없는 흔적' 사진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