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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현황판 제막식 한인단체∙동호회 편집부 2018-01-1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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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2일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회장 강희중)는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양영연 회장을 비롯 주인도네시아 이명호 총영사, 각계 단체의 단체장이 모인 가운데 "체육회관 현황판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이자리에서 강희중 회장은 "이런 훌륭한 체육회관을 준비해 주신 최병우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최 회장님의 노고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체육회는 체육인만의 체육회가 아닌 재인니 한인동포의 체육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고 다짐을 밝혔고,

최병우 전임 회장은 "오래전부터 계획하여 연도별 메달집계 현황판과 회관 바닥, 사무 책상, 체육회 로고 현판을 준비하게 되었다. 신임 강희중 회장에게 이런 쾌적한 환경의 회관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이자리에 많은 분들을 모시고 제막식을 거행하게 되어 무궁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고."고 간단히 제막식 인사말을 마쳤다.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는 2011년 6월 24일 창립대회를 시작으로 1대 양영연 회장(2011년~2015년), 2대 최병우 회장(2016년 ~ 2017년)이 역임하였고 3대 강희중 회장의 지휘하에 2018년 익산과 2019년 서울 전국체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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