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제주대 GTEP, 인니 식품박람회서 홍보 및 바이어 발굴 활동 한인뉴스 편집부 2017-12-0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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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 사업단장 허윤석)은 “지난 11월 22일(수)부터 25일(금)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 한국 식품의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2017년 인도네시아 국제 식품 박람회 (SIAL InterFOOD Jakarta 2017)'에 참가해 제주 식품의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홍보활동 및 수출 상담활동 등을 벌였다.
프랑스 최고의 산업 박람회 전문 주관사 COMEXPOSIUM 社가 프랑스 국제식품전시회 SIAL의 노하우와 인도네시아 현지 인터 푸드 전시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SIAL InterFOOD Jakarta를 런칭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세계 4위, 경제 부문 세계 16위를 자랑하는 식품 시장의 블루오션이다.
제주대 GTEP 요원들은 협력업체인 제주도내 2개 기업(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비케이바이오)과 함께 △부스 디스플레이 △시음 △상품 홍보활동 △현장 판매 △해외 시장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제주대 GTEP 요원들은 협력업체인 제주도내 2개 기업(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비케이바이오)과 함께 △부스 디스플레이 △시음 △상품 홍보활동 △현장 판매 △해외 시장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이러한 요원들의 적극적인 박람회 활동으로 바이어 상담 또한 100회 이상을 진행했다.
제주 천연 암반수를 사용한 삼다수, 제주 천연원료를 사용한 깨수깡과 매일매일 베리&야채, 키위 케일즙, 당근한라봉즙 등 제품을 성공적으로 홍보해 참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지에서 샘플들의 수량이 모자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제주 천연 암반수를 사용한 삼다수, 제주 천연원료를 사용한 깨수깡과 매일매일 베리&야채, 키위 케일즙, 당근한라봉즙 등 제품을 성공적으로 홍보해 참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현지에서 샘플들의 수량이 모자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요원들은 박람회 종료 후에도 2019년부터 시행되는 할랄 인증 의무화에 대비해 박람회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고서 작성 및 바이어 상담일지 정리, 바이어별 카탈로그 발송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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