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전기장판, 전기매트 인도네시아 300만 달러 계약 체결” > 한인소식

현대의료기(대표 이동학) 전기매트 사업본부는 글로벌 시장 진출한 전기매트가 인도네시아 3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현대의료기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데 또 건강파워매트 계약을 체결했다.” 라며 “인도네시아 건강파워매트 제품에 대한 수출액은 14일 현재 30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 계약을 앞두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수년전부터 높은 인구증가율과 지리적 이점을 가진 인도네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지금도 큰 성과를 이뤄냈지만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라고 밝혔다. 
 
전자파의 유해성은 인체 연력기능 약화, 발암률, 유산율의 증가, 기억상실 및 뇌종양까지 나타날 수 있다. 2011년 미국의 카이져 재단의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가 전자파에 자주 노출되어 태어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3.5배나 높은 천식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전자파의 원래 명칭은 전기자기파로서 이것을 줄여서 전자파라고 부른다.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이다. 전기장과 자기장이 반복하면서 파도처럼 퍼져나가기 때문에 전자파로 부른다. 
 
현대의료기 관계자는 "자사 전기장판은 불만제로 게시판에 양심업체로 게시되었으며, 전자파환경인증 EMF 취득하였으며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도 획득했다"며 "‘전자파환경인증EMP’,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CE’,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일본전기안전인증PSE’ 을 모두 획득하였으며, 소비자 보호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와 미국 FDA도 등록하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