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근 인니 코참회장 “2016년도 키워드는 몽키 바” > 한인소식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인소식 송창근 인니 코참회장 “2016년도 키워드는 몽키 바” 대사관∙정부기관 편집부 2016-01-25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코참이 1월9일 2016년도 첫 주간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1월9일 첫 주간회의 열어
“줄 하나만 있어도 원숭이는 강을 건널 수 있다.”
 
송창근 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M) 회장이 2016년도 키워도로 몽키 바(Monkey Bar)를 제시했다. 원숭이가 구름다리를 넘듯 무사히 건너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인도네시아 코참은 1월9일 2016년도 코참 첫 주간회의를 코참 회의실에서 개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인도네시아 코참은 매주 토요일 오전마다 주간회의를 열고 있으며, 지금까지 2년 반 넘게 계속되고 있다. 주간회의에서는 인도네시아 정세보고 및 코참 활동보고가 이뤄지며 또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를 초청하는 강연회도 열린다.
 
이번 2016년 첫 주간회의에서는 송 회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지난해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을 맡은 송 회장은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한상(韓商) 중 한명이다.
 
이날 주간회의에는 양영연 신임 인도네시아 한인회장과 최인실 한인회 사무국장도 참석해 인도네시아 한인회와 상공회의소는 앞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코참 관계자에 따르면 홍종서 코참 사무총장은 지난 1월5일 대사관 강당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주인도네시아 조태영 대사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