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까랑 자바 팔레스 호텔에서 땅으랑 문화원 미술반 전시회 열려 > 한인소식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인소식 찌까랑 자바 팔레스 호텔에서 땅으랑 문화원 미술반 전시회 열려 한인뉴스 편집부 2016-02-10 목록

본문

 
땅으랑 문화원 미술반 회원의 지역 전시회가 지난 5일부터 열렸다.
 
땅으랑 문화원은 지난 5일부터 문화원 미술반 회원의 찌까랑 지역 전시회가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원 측은 김선옥 선생의 지도 하에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 여의 시간동안 회원들이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이같은 회원들의 회화 작품 전시회를 열어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찌까랑 자바 팔레스 호텔 2층 문화홀에서 열리는 금번 전시회는 2월 2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24명의 회원 및 김선옥 지도선생, 이태복 작가의 특별 전시 작품을 포함해 5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편집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