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성낙인 서울대 총장,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한인뉴스 편집부 2017-08-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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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최근 우마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했다”고 22일(화) 밝혔다.
우마 하디 대사는 성낙인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인도네시아는 국가 교육 부분의 발전을 위하여 학생교류, 학자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해 서울대와 많은 분야에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컴퓨터 공학이나 의학 부분 등에서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관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대와 인도네시아 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낙인 총장은 “인도네시아의 국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현재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대와 인도네시아 간 학술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연구 및 교육 기관들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우마 하디 대사는 성낙인 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인도네시아는 국가 교육 부분의 발전을 위하여 학생교류, 학자교류 및 공동연구 등을 통해 서울대와 많은 분야에서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컴퓨터 공학이나 의학 부분 등에서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관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대와 인도네시아 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낙인 총장은 “인도네시아의 국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현재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대와 인도네시아 간 학술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연구 및 교육 기관들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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