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전경련·율촌, 금융기관의 인도네시아 진출 방안 세미나 개최 한인단체∙동호회 편집부 2017-09-20 목록
본문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법무법인(유) 율촌은 18일 인도네시아 대표 로펌인 Roosdiono & Partners(a member of ZICO Law Network)와 공동으로 한국 금융기관 인도네시아 진출 방안 및 법적 유의사항’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 :전국경제인연합회 )
- 투자 환경 및 전망, 법적 쟁점에 이르는 최신 정보 공유의 장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법무법인(유) 율촌이 18일 ‘한국 금융기관 인도네시아 진출 방안 및 법적 유의사항’세미나를 개최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는 최근 한국 금융기관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시장 규모 및 발전 잠재력에 있어서 한국 금융기관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전경련과 율촌은 인도네시아 투자 환경 및 전망, 법적 쟁점에 이르는 최신 정보를 업계와 공유하기 위해 세미나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는 전경련, 율촌과 함께 인도네시아 대표 로펌인 Roosdiono & Partners(a member of ZICO Law Network)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 이전글수성, 인도네시아군에 물류 장비 수출.."해외 수출 청신호" 2017.09.19
- 다음글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철도 경쟁력 2017.09.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