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현대의료기 전기매트 수출호황... 인도네시아 300만불 수출오더 한인기업 편집부 2017-02-0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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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현대의료기(대표 이동학) 전기매트 사업본부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한 전기매트가 인도네시아 300만불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
현대의료기 관계자는"수 년전부터 높은 인구증가율과 지리적 이점을 가진 인도네시아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며 "지금도 큰 성과를 이뤄냈지만 안주하지않고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2016년에 이뤄냈던 인도500만불의 성과만큼이나 큰 기대를 하고있다"고 말했다.
현대의료기의 제품들은 전자파를 차단시키는 최고급 실리콘테프로무자계열선을 사용해 KC마크, 품질보증Q마크, 삼성생명 PL보험 등을 받아 품질과 안전성이 모두 높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무자계열선이 저가형 제품에 비해 8배나 비싼 가격이지만 과열화재를 방지할 수 있다는 안전한 측면에서 사용하고 있다"며 "저가 매트와는 열선 수명도 뿐만 아니라 원단 품질과 조절기 자체도 달라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매트"라고 설명했다
한편,1999년 설립된 현대의료기는 현재 베트남, 필리핀, 인도, 브루나이, 홍콩, 인도네시아 등 300여개 해외 프랜차이즈 지점이 설립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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