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우리은행, 외국어 알림서비스 실시 한인뉴스 편집부 2017-01-0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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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외국어 알림서비스 광고.
우리은행은 금융정보를 알려주는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인 '원터치 알림'의 외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앱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료로 제공되던 실시간 입·출금 통지서비스를 스마트폰 푸시 알림 기능을 활용해 무료로 알려주는 앱이다.
또 피싱 문자 알림, 나눠내기 서비스, 즉시 메모, 계좌 꾸미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에 한국어로만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영어와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국어로 제공한다.
우리은행 계좌가 있는 고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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