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숯불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훌랄라치킨이 지난 3일 본사에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중부에서 발생한 지진 및 쓰나미의 `월드비전 긴급 구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중부에서 7.7 규모의 지진과 약 6m 높이의 쓰나미로 많은 인적, 물적 피해를 입은 바 있다. 현재 공식적
한인기업
2018-12-20
삼성물산이 지난 9일부터 인도 난드가온 마을에 주택을 신설하고 ‘삼성마을’ 조성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인도, 인도네시아에서 ‘삼성마을’을 만들었다. 삼성물산은 지난
2018-12-19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오른쪽)과 AP1 파익 파흐미 사장이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 AP1 교육컨설팅 계약 체결..2년간 임직원 470명 교육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운영 노하우를 인도네시아에 전수한다.
공항에서 연예인을 기다리는 팬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내년부터 출국장 입장 후 예약취소 승객에 위약금 20만원 할증 내년부터 공항 출국장에 들어온 뒤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20만원의 추가 위약금이 부과된다. 현재 이런 경우 위약금은 10만원 안팎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일부 몰지각한 극성팬들이 연예인을 보겠
한국 스타트업 (주)조이드론(대표 조형규)가 인도네시아 스타트업 PT Aruna Jaya Nuswantara(이하 PT Aruna :대표 Farid Naufal Aslam)가 함께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및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지난 12월 2일부터 6일 사이 (주)조이드론은 (주)피그말리온
2018-12-17
자바베카 그룹과 미팅 후 기념촬영하는 아마다스 대표 박은민 (오른쪽) (사진=피그말리온 제공) 스마트 도어락 ‘아마다스(Amadas)(대표 박은민)’가 인도네시아 디지털 도어락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바베카 및 센트럴 자바를 중심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들과 함께 디지털 도어락 시장을 개척하고
2018-12-18
제12회 삼익기술학교 졸업식 단체사진 (사진=삼익기술학교 제공) 지난 12월 13일 목요일 오전, 인도네시아 보고르 칠릉시에 위치한 삼익기술학교(구 한-인니기술학교)에서 제 12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삼익기술학교 이병기 이사장을 비롯해 권희정 대표(삼익악기)와 실습업체 관계자, 보고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양창호)은 지난 1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8년 국제물류투자 CEO 포럼'을 개최했다. 국제물류투자 CEO 포럼에는 정부, 공사, 해운기업, 항만운영기업, 국제물류기업, 금융기업 등 CEO급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우리
2018-12-14
-신시장 개척 및 산업 발전 기여 공로로 특수 유공자 선정 코스맥스인도네시아가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매년 무역의 날 열리는 유공자 포상은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의 업적을 기리는 행사로, 코스맥스인도네시아의 정민경 법인
2018-12-12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 (사진=피그말리온 제공) -현지 Indosat 계열사에 제품 납품 시작 한국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주)엔피코어(대표 한승철)가 인도네시아 현지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Indosat 계열사에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 ‘좀비제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다. &n
- 식품안전 긴급상황 모의훈련 결과, 식품안전 사고 대응 협력 강화 방안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WHO│WPRO)와 공동으로 오는 11~12일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2018 아시아 인포산(INFOSAN)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12-11
창원시 기술교류협력단이 인도네시아 핀다드 국영기업을 방문, 자동차와 건설기계분야 기술협력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창원산업진흥원(원장대행 이충수)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관내 자동차, 건설기계분야 수출기업체 등 13명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신흥해외전략시장 기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