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빼어난 미모를 전해왔다. 지난 달 종방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 역을 맡아 인기를 끈 전혜빈은 23일 공개된 패션지 화보에서 예쁨을 뽐냈다. 그는 발리에서도 아름답기도 손꼽히는 발랑안 해변에서 여름과 잘 어울리는 해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전혜빈의 촬영
한인뉴스
2016-07-26
중부발전은 해외사업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나눔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 14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비섬 찌레본 장애인 학교를 방문해 생필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학교에는 134명의 장애인 학생들이 재학하며, 중부발전이 운영 중인 찌레본 발전소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학교다.
내일부터 농업협력단-印尼 농기술 도입 등 협의 영월군의 농기계임대사업 노하우가 인도네시아로 전수된다. 인도네시아 사우스이스트 술라웨시주 사레흐라사타 부주지사와 축산 관련 공무원, 주의회 의장 등 농업협력단 40명은 26일부터 3박4일간 영월군을 방문한다. 농업협력단은 농업 현대화를 위해 군이 운영하고
2016-07-27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박승철 총장은 26일 서울 상암연구캠퍼스에서 인도네시아 라키던데대학교 마시후 카발루딘 총장과 만나 미디어콘텐츠 및 K-컬처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 여학생, 3D프린터 전자의수 인도네시아 한센병 환자에게 선사 강수민 학생, 6회 교육 받고 직접 3D프린터 전자의수 만들어 인도네시아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우리나라 여고생의 당찬 포부다. 주인공은 강수민 학생. 현재 인도네시아의 ‘땅으랑 빌리지'(Tangerang village)라는
2016-07-25
[동포안내문] 재외국민등록 한시적 소급제도 안내 ○ 귀 기관(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재외국민등록 한시적 소급제도가 금년 7월 31일까지 시행됩니다. 이는 거주국(인도네시아)에서 한국 또는 제3국으로 거주지를 옮긴 이후에 과거 거주지에 대하여 소급하여 재외국민등록을 하는 것을 7월 31일
대사관∙정부기관
세계 한인의 날 10주년을 기념하여 내국민과 재외동포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인 ‘재외동포와 함께 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이 직접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현지 예심을 진행하고, 수
(주)허브힐링(대표 이용구·사진)는 주로 천연 원료를 활용한 비누, 다이어트 이너테라피, 방향제 등을 유통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자생하는 천연 허브의 일종인 자무를 원료로 사용한 여성 전용 제품 ‘시크릿넘버원(SECRET NO.1) 자무스틱’을 국내에 유통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nb
한인기업
글로벌 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Banyan Tree)그룹이 인도네시아 빈탄섬에서 운영하는 골프장 ‘라구나 골프 빈탄(Laguna Golf Bintan)’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 1일 재개장했다. 18홀 골프장인 라구나 골프 빈탄은 빈탄섬에 있는 유일한 골프장으로 해안가를 따라 60만 ㎡에 걸쳐 코스가 조성
행정자치부는 인도네시아 공무원 대상 전자정부 역량강화 교육을 28일까지 진행한다. 한국 전자정부 서비스 체험과 시스템 구축 경험을 전수하기 위해서다. 양국 간 전자정부 협력강화 후속 조치로 행정자치부와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자카르타에 설치한 전자정부협력센터와 공동으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전자정부
2016-07-22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을 성장시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총 1천500억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사업확장을 위해 영업채널 부문에 800억원을 투자, 2025년까지 설계사를 1만2천명 수준으로 늘리고 지점도 10곳에서 44곳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또 현지 법정자본 기준을 충족하고
개인신용평가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부디 아드리안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정보 시스템국 부국장 등 9명의 실무급 방문단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KCB는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방문단에 한국의 신용정보 시스템과 신용정보 활용 기술 및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