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이 연세대 교환 학생 두 명에게 한국 생활 자금을 지원합니다. 칭찬릴레이 편집부 2019-02-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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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도 사회공헌 재단은 지난 1월 29일 인도네시아 대학교(UI)에서 2019년 코린도-연세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된 인도네시아 대학생 두 명에게 한국 유학 생활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올해 선발된 두 명은 모두 인도네시아 대학 한국어문화연구 프로그램의 문화학부 학생으로서 아나스타샤 한나 푸트리(Anastasia Hannas Putri)와 에들린 존(Edlyn Jhon)이 그 주인공입니다. 연세대학교에서 10개월간 공부하는 동안 두 학생은 한국에서의 생활 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1명씩 연세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올해 특별히 두 명을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PT.Prime Freight Indonesia가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한 명 분의 생활자금을 기부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지원의 의미가 더 뜻깊은 이유는 한국 유학 학생 지원을 더 늘릴 수 있던 것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 사회공헌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참여 의지는 많았어도 한 기업이 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러웠거나 마땅한 참여 방법을 찾지 못했던 기업들도 적은 비용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올해 선발된 두 명은 모두 인도네시아 대학 한국어문화연구 프로그램의 문화학부 학생으로서 아나스타샤 한나 푸트리(Anastasia Hannas Putri)와 에들린 존(Edlyn Jhon)이 그 주인공입니다. 연세대학교에서 10개월간 공부하는 동안 두 학생은 한국에서의 생활 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03년부터 해마다 1명씩 연세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올해 특별히 두 명을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PT.Prime Freight Indonesia가 코린도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한 명 분의 생활자금을 기부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지원의 의미가 더 뜻깊은 이유는 한국 유학 학생 지원을 더 늘릴 수 있던 것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 사회공헌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참여 의지는 많았어도 한 기업이 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러웠거나 마땅한 참여 방법을 찾지 못했던 기업들도 적은 비용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사진= 코린도 그룹 홍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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