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반기부터 말라리아, 뎅기, B형간염, C형간염, HIV, 매독 등 신속진단키트 생산 진단용 항원항체원료 제조업체 ㈜젠바디 (대표 정점규)가 지난 4월 24일 인도네시아 현지 생산법인 ‘피티 젠바디 인도네시아 세핫’ (PT. GenBody Indonesia Sehat)을 설립하고, 미화 43만 달러(한화 약
한인기업
2018-05-11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진흥공단 코리아 데스크에서는 한국 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교민 기업의 신제품 접목 및 새로운 협력업체 발굴 기회를 위해 비즈니스 매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8일 (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쉐라톤그랜드자카르타 간다리아시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진행된다.
2018-05-04
아시아나항공, 인도네시아내 한국 관광활성화에 박차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2일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2018년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스터디투어'에 참가한 23명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아시아나항공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 홍성민 상무(왼쪽 다섯번째), 한국관광공사 전효식 국제관광실장(왼쪽 네번째)이 인도네시아 여행업계 관계
2018-05-03
LG상사는 입사 2년차 사원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 투자 사업장을 견학하는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GAM(감) 석탄 광산을 찾은 LG상사 사원들이 현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G상사는 입사 2년차 사원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을 이해하고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외
2018-05-02
-법무법인 원,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의 첨병이 되겠다. 법무법인 원이 인도네시아 현지로펌 UMBRA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코리아데스크를 설치하여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데스크는 해외로펌의 단독진출을 허용하지 않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로펌과 제휴관계를 맺고
2018-04-30
해외건설협회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2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수기하르조(Sugihardjo) 인도네시아 교통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사절단을 초청해 '제2차 한-인도네시아 인프라 투자협력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한-인니 교통인프라 투자협
2018-04-27
회의하는 김상균(왼쪽 2번째) 철도공단 이사장 김상균 이사장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과 LRT 2단계 사업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 [철도공단 제공=연합뉴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 23∼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자카르타 경전철(LRT) 2단계, 마카사르∼빠레빠레 철도건설, 자보데벡
대한민국 토종 피자 브랜드 피자마루가 지난 23일 피자마루 본사 대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인도네시아시장 진출에 나섰다. 지난 2014년 중국 북경에 첫 매장을 낸 이후 8번째 해외 매장이다. 피자마루는 현재 미국(뉴욕, 뉴저지), 중국(베이징, 양저우, 충징, 홍콩),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nb
2018-04-25
김춘선 한국종합기술 사장과 인도네시아 앤드 아크말 암누르 PNU 대표가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역개발 전문기업인 PNU와 MOU… 지역개발ㆍ에너지 신사업 모색 한국종합기술(대표이사 김춘선)이 인도네시아 지역개발과 에너지관련 사업 참여를 위한 행보에
2018-04-24
사진은 발대식을 마치고 김도진 기업은행장(둘째줄 가운데)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둘째줄 오른쪽 여섯번째)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IBK기업은행) - 어린이재단에 인도네시아 후원금 3억3천만원 전달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김도진)은 23일(월) 을지로
팔도 뽀로로 음료 [팔도 제공] 팔도는 '뽀로로' 음료가 국내 어린이 음료 최초로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팔도는 할랄 인증을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에 더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뽀로로 음료는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미국 등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 중이
2018-04-20
맛과 품질에서 혁신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국가별 마스터 프랜차이즈 수출로 국내외 디저트 문화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스트릿츄러스(대표 소상우)가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지난 6일 전했다. 이번 MOU 체결은 스트릿츄러스의 해외 여섯 번째 진출국인 인
201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