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천 본원 전경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블로그 캡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7일부터 4주에 걸쳐 아시아 8개국 안전관리 관계 공무원 8명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농관원이 농림축산식품부 공적개발 원조사업(ODA)의 하나로 진행하는 이 연수 프로그램에는
대사관∙정부기관
2019-06-20
통계청은 18일부터 나흘간 대전 통계센터에서 인도네시아 통계청 연수단을 상대로 인구주택총조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IT기반 현장조사와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 센서스(총조사) 등 인구주택총조사 작성 노하우를 전수하고 조사방법 등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국제기구 유엔인구기금(UNFPA) 요청으로 추진
2019-06-19
[대사관 안전공지] 높은 파도 주의보 1. 주재국 BMKG(기상지질청)은 6.17(월) ~6.20(목) 까지 풍속 증가에 따른 높은 파도 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 6.12~15일 높은파도 주의보를 발령한바 있고 15일 우리 여행객이 꾸따해변에서 서핑 중 빠른파도로 인해 서핑
2019-06-18
'아세안 팀 코리아' 포럼[자카르타=연합뉴스] -아세안 대표부 '팀 코리아' 포럼…20여명 한자리 -임성남 대사 "개별국뿐만 아닌 아세안 큰 틀로 봐야" 중국이 동남아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기 전에 한국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
씨팜쇼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20∼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9 씨팜쇼 해양수산·양식·식품 수출박람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씨팜쇼는 2016년 국내 최초 양식산업 박람회로 열려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
2017년 첨단국방산업전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하는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방 관
2019-06-17
아세안 각국의 민속문화 공연 장면 사진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의 민속공연.[한-아세안센터 제공] 14일부터 주말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 나가면 아세안(ASEAN) 10개국의 민속문화 진수를 만날 수 있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아세안 위크' 행사의 하나로, 아세안
2019-06-14
통영시는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운영위원회 및 관광교역전에 참가했다. 제33회 TPO 운영위원회는 개회식, 회원도시 소개, 신규회원 신청 도시 PPT 발표 및 가입 승인, TPO 온라인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TPO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신규
2019-06-12
아세안, 인프라 구축 협력 '1순위' 19개 사업 발표 [ASEAN 한국 대표부 제공] -동남아 국가 연계성 위한 '도로망 프로젝트' 다수 포함 -임성남 아세안 대사 "韓기업, 수주 활동 관심 가져달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2019-06-11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은 한국전쟁 정전 66주년을 맞아, 최초로 휴전선 155마일의 모습을 촬영한 ‘한국의 비무장지대(DMZ) 평화생명의 땅, 최병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족분단의 상징에서 천연기념물과 희귀종이 서식하는 생명과 평화의 땅으로 거듭난 비무장지대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가이자 시인인
2019-06-10
'2019 아세안 위크' 포스터 [한-아세안센터 제공] -음악·패션·음식·여행 등 아세안 문화 마당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서울시청 광장을 찾으면 아세안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한국과 아세안 수교 30년을 기념해 열리는 '아세안 위크'(ASEAN We
경기도청사[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KOICA)와 함께 9일부터 2주간 아세안 7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정책 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2일까지 수원에 있는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스리랑카, 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