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루피아 투자해 최초 3년간 6억루피아 이익 가능” 홍보 한국계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가 인도네시아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인도네시아는 롯데리아가 초기투자 15억 루피아로 최초 3년간 최대 6억 루피아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한인기업
2013-05-01
개막식에서 마르주끼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축사 인니국가인권위원회, 여성권리위원회, 아세안 인권위원회 사무국(AICHR) 방문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오는 4월 28일(월)부터 5월 2일(금)까지 콘트라스(KontraS), 자카르타-동남아시아(South-East) 커뮤니티, 인니 국립과학원(L
대사관∙정부기관
2014-04-24
주인도네시아대사관(대사 김영선)은 최근 한∙인도네시아 경제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도네시아 진출 우리 기업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우리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CSR 활동을 전개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CSR 홍보 책자(사진teval godik)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인도네시아 진출 우리 기업을 위한 CSR 활동 가이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지난 6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노이바이에서 중국과의 접경지역인 라오까이를 연결하는 고속도로(Noi Bai~Lao Cai Highway) A2 및 A3 구간의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이 메콩강 유역 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총 연
2014-04-08
‘hati dan hati’ ∙∙∙ 마음과 마음에서 나오는 친절이 우리의 진심 어린 “情” 호텔 개관의 제일 원동력은 ‘내조의 여왕’이라 불리는 아내 역할 커 자카르타에서 두 어 시간 떨어진 자바베까 찌까랑 공단. 수도인 자카르타에 비해서는 조
한인단체∙동호회
인도네시아∙뉴질랜드∙태국∙일본 등 570만 달러 계약 한국 조달청의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중소창업ㆍ벤처기업의 국내∙해외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와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모범사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난 2~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서부자바 지방정부, 끄르자띠 신 국제공항프로젝트 추진 PT BIJB社, 공항관리, 향후파트너선정 등 역할 수행할 것 인도네시아 지방정부가 8억4,700만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국제공항건립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삼성물산 측에 B2B, PPP 등의 참여제안을 하는 등 국내외 건설사들과 활발
美 카네기 멜론대 · 韓 고려대 출신 유아교육 전문가 개발 프로그램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게 최적화된 교육 환경, 미국의 Carnegie Mellon 대학교와 한국의 고려대학교 출신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개발한 유아 교육 프로그램,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유아교육 전공자 및 영어교육 전공자들로
2014-05-09
건설 공기 On-time의 핵심은 ‘빠른 결단력’ “인니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선 선점의 중요성! 그리고 철저한 마켓 리서치와 각 분야의 전문가와 협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수다” 자바펠리스 호텔의 박재한 대표이사가 강조한 말이다. 지난 달 28일 본
한국전력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필리핀, 베트남 전력시장 진출에 이어 최근 스리랑카 전력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것. 국내 전력시장이 포화상태이라는 점에서 한전은 동남아시아 민간 발전 시장 진출을 꾸준히 진행해나간다는 방침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1일 스리랑카 전력에너지부와 LOI(Letter of In
2014-04-07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에 만든 해외 첫 일관 제철소인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이달 중에 정상 조업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3일 최근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정상 조업도에 근접하고 있다며 이달 중 정상 조업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상조업도는 공장을 처음 가동할 때 목표로 세운 하루 생산량을 일정 기간 달성하는 것을 말한다. 크라카타
2014-04-04
“인도네시아, 이제는 중진국 이상으로 가기 위한 구조와 체계, 역량을 발전시킬 단계•••”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한 국가 수준향상 지원 인니 정부 ‘한국’ 배우겠다는 의지 매우 강해 &nb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