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동포들의 영사민원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3월 중 동부자바 수라바야 지역과 중부자바 스마랑 지역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대사관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순회영사 방문 일자와 시간을 확인하여 순회영사 일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공지했다. &
대사관∙정부기관
2019-03-13
2018년 11월 30일 인도네시아 서자바 주 브카시 시청 앞에서 대표가 잠적해 임금이 체불된 현지 한인 기업 직원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트리뷴뉴스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내 한인 기업 대표의 야반도주와 임금체불 논란과 관련해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조속한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q
2019-03-11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 대사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Aditya) 지난 3월 6일 수요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김창범 대사는 자카르타 한식당에서 북미정상회담 결과 및 한반도 정세완화에 대한 인도네시아 미디어 간담회를 가졌다. 김창범 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행사 후 기념 촬영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은 2019년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족자카르타시에서 공공외교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문화 소외지역을 방문해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다양한 한국문화를 알리는 ‘찾아가는 문화원‘과 한국문화관련 장기 보유자를 선발하는
2019-03-08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 라운드테이블 (사진=코이카 제공) - 코이카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구상 라운드테이블’서 신남방 교육 ODA 추진 발표 - 아세안 교육 발전 위한“미네소타 프로젝트*”방식의 교육 사업 도입 대한민국 무상원조 전담기관 코이카(KOICA)가 인도네시아, 베트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제100주년 기념 포스터 &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수상작 전시 모습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주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천영평)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자는 목적으로 누구나 참여가능한 <3.1운동 및
2019-03-05
-행정안전부 4일 ‘공동이용 대상 행정정보 현황’ 고시 앞으로는 소상공인이 정책자금 지원을 받으려고 행정기관에 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하거나, 재외국민이 전입신고를 위해 외교부에서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을 발급받는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4일 ‘공동이용 대상 행정정보 현황’ 고시로
2019-03-04
부산관광공사는 지역업․유관기관과 함께하는 ‘2019년도 말레이·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 설명회’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는 지역업․유관기관과 함께하는 ‘2019년도 말레이·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 확대 사업 설명회’를
2019-02-28
-駐아세안대표부 대사 격 높이고 인원도 확충…對아시아 외교조직 확대 외교부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인 '신남방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아세안 국가를 전담하는 조직을 만든다. 외교부 당국자는 20일 "아세안 국가들과의 외교 강화를 위해 아세안 10개국 상대 외교를 전담하는
2019-02-22
(사진=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 제공) 인도네시아 거점 세종학당은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진 많은 학습자들을 위하여 지난 1월 24일(목) <한국의 혼례와 의복문화: 장신구>특강과 함께 노리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세종학당재단 파견 최아리 교원은 한국 혼례의 의미, 전통 혼례와 현대 혼례의 차이점
2019-02-21
외교부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세계 각지의 재외공관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19일 "세계 각지에서 만세운동을 통해 3·1운동의 시작과 확산, 임정 수립, 독립에 이르는 원동력을 제공한 재외동포사회와 함께 '재외공관 개최 100주년 기념행사 및
2019-02-20
KF(한국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아세안문화원에서 외교부가 후원하는 '2019 아세안문화원 사진·영상 공모전'을 다음달 1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한국-아세안 간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쌍방향 교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