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진출 희망하는 스타트업 적극적으로 도울 것” 온라인 북스토어 예스24 김석환 대표는 아시아비트2017 기조연설을 마치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성공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이 있다면 손익 따지지 않고 지원할 의사가 있다”며 이같
한인기업
2017-11-01
1990년대까지 전북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팔복동 ㈜BYC 전주공장이 문을 닫게 됐다. 정확한 폐쇄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BYC는 전주공장의 기능을 인도네시아 공장과 통합할 예정이다. ㈜BYC의 전신은 ㈜백양으로, ㈜백양은 1979년도부터 전주시 팔복동에서 공장가동을 해 왔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사장이 3분기 실적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PE공장 에틸렌 전량 수입 문제 해결 목표 -미 ECC 증설 예상보다 빨라 내년 완공될 듯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에 100만톤 규모의 NCC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30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2017-10-31
대학생으로 구성한 ‘캄보디아 희망특파원’ 단원들이 캄보디아 내에서 도서관 설립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KT&G) KT&G가 한국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해외에서 각종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중동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 등 세계 50여개국에 담배를 수출하면서 글
- "동남아시아 대신 美·中 집중"…'뚜레쥬르' 운영 현지법인 유지 해외시장에 열을 올리고 있는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의 통합 외식브랜드 '비비고'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비비고는 2013년 인도네시아에
포스코대우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 10명과 현지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울릴린 지역 지역주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포스코대우) - 현지 주민 1000여명 대상 산부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 등 무료 진료 실시 포스코대우는 지난 21~27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건강한여성
2017-10-30
지난 5월19일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끌라빠가딩점을 찾은 현지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롯데마트 제공) -올해 60개에서 2020년 169개로 매장 수 대폭 확대 -기존 할인점 사업과 더불어 상품공급업‧온라인 사업에도 드라이브 중국 정부의 사드 보복 여파로 중국 매장을 매각 중인 롯데마트가 신시장인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매
박종전(왼쪽) 서울제약 부회장과 피에로 브람바티(Piero Brambati) SOHO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수출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제약 제공) 서울제약이 인도네시아 수출 시장 확대에 나섰다. 서울제약은 27일 인도네시아 제약사 소호(SOHO)에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 정신질환
LG상사가 올해 3분기 자원사업 호조 등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LG상사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 3조3천118억원, 영업이익 65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6%, 영업이익은 200.9% 급증했다.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앞서 LG상사
2017-10-27
현대자동차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내부에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이 회사의 해외영업본부 아·중·아(아시아·중동·아프리카)실 산하에 '아세안(ASEAN) 태스크포스(T/F)팀'이 생겼다. 이 팀은 동남아 시장 판매망
2017-10-26
아이돌 소재 '포에버 홀리데이 인 발리' 내년 개봉 국내 영화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가 되자 국내 굴지의 배급사들이 세계 최대 시장인 할리우드는 물론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성작을 수출하거나 판권을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현지 제작사와 손을 잡고 공
지난 10월 18일 법인 WEP (PT. Wampu Electric Power)의 박영규 법인장, 황유성 현장소장 및 직원들은 발전소 주변지역 초등학교 네 곳과 중학교 한 곳의 총 280명 학생과 30명의 선생님들에게 체육복을 전달했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이어갈 수 있게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CSR 활동을 전개하여
201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