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 외교장관회의 아르헨서 개최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 중견국 협의체인 믹타(MIKTA)의 제12차 외교장관회의가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렸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사진은 회의 모습 [외교부 제공] - G20·믹타 외교장관회의에도 수석대표로 참석
대사관∙정부기관
2018-05-23
한국 음식에 대한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국 거주 일본 크리에이터 토기모치의 청주 홍보 영상 한국관광공사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은 충북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및 성안길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3인의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소개 영상을 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의 토기모치(Togimochi), 베트남의 체리혜리
2018-05-22
외교부는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카가얀데오로시, 다바오시에 대해 한시적 발령했던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는 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가 유지된다. 앞서 정부는 민다나오 지역 계엄령 발동을 계기로 국민의 신변 안전을 위해 지난해 5월 일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경찰청 차장, 6일간 양국 방문해 경찰기관 수뇌부와 회담 경찰이 한국인 진출이 많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경찰기관과 치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민갑룡 경찰청 차장(치안정감)은 이달 21∼26일 두 나라를 방문해 현지 경찰 지휘부와 회담을 열고 재외국민 보
2018-05-21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영사과는 라마단 기간 중 인도네시아 국적 행정직원들의 단축 근무로 인하여 영사과 민원실 운영시간을 일시적으로 조정하여 운영한다. 운영시간 변경 참고하여 민원업무 접수 및 수령에 차질없도록 공지했다. 적용시기가 지난 이후에는 종전과 동일한 09시~12시
2018-05-16
- KOTRA Young Pioneer 지원 프로그램 소개 코트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 대한 현지 취업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 하고자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를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양질의 구직자를
2018-05-15
수라바야의 이어진 폭탄테러 관련하여 대사관에서 동포들에게 신변안전 공지를 냈다. 복수의 정보 소스로부터 받은 정보이며 하기 장소는 오늘 (14일)과 내일(15일) 피할 것을 권고했다. Jakarta : 1. Grand Indonesia 2. P
2018-05-14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세안 무역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리본 커팅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사하루딘 온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공사, 뚜라 우 뗏 우 마웅 주한 미얀마 대사,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싱통 라피사테푼 주한 태국 대사, 트란 안 부 주한 베트남 대사관 공사) <한-아세안 센터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장관이 8일 해양수산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예정된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후속조치를 조속히 이행하고, 양국 간 해양수산 분
2018-05-09
캠페인 사이트 개통행사에 참가한 김창범 대사, 인도네시아 배우 Atiqah Hasiholan,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장 김종훈,(좌측부터) (사진=KTO 자카르타지사 제공) - 여행업계 공동‘Aku dan KOREA(나와 한국)’캠페인 실시 -  
2018-05-07
경남도가 인도네시아 바탐(Batam)시 나고야 시티워크 1층 행사장에서 대대적인 경남관광상품 판촉전을 열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가 3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바탐(Batam)시 나고야 시티워크 1층 행사장에서 대대적인 경남관광상품 판촉전을 열고 본격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nb
2018-05-04
KOICA '태평양 보물섬' 기획전 개관 3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KOICA 지구촌체험관에서 열린 '태평양 지역 도서국가 기획전-태평양의 보물섬' 개관식에서 이경아 외교부 심의관, 이미경 KOICA 이사장,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주한 필리핀 대사 등 주요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