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재외동포청소년교류사업"(재외동포중고생, 대학생 모국연수)의 금년도 추진일정과 지원 내용을 아래(붙임)와 같이 안내드리오니, 학생 및 학부모 등 재외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참가 인원 및 지원 내용 관련, 재외동포재단은 금년부터 대륙별 참가자 규모를 확대하고, 참가자
대사관∙정부기관
2018-04-05
국립국제교육원은 [2018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수학생 모집(2회차) 계획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재외동포 학부모 및 학생의 많은 관심과 신청(2018.5.4.(금)까지)을 바랍니다. (※ "붙임.1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신 후 지원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가. 모
최근 화물운송, 국제송금 과정에서 수수료가 발송했다며 인도네시아 현지인 명의 은행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국제송금사기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요 범죄수법] -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접근하여 자신을 해외 파견 미군이나 정보기관 직원이라고 사칭하며 수차례 연락을 주고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이 동포들의 영사민원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실시하는 순회영사 업무가 4월 27일-28일에 걸쳐 발리(Bali)에서 실시된다. 발리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는 순회영사 방문 일자와 시간을 확인하여 순회영사 일정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대사관은 공지했다. 순회영사 일정
2018-04-06
여권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018년 4월 3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는 우리 국민이 18세 미만일 때 사용하던 여권 상의 로마자 성명을 18세 이후에도 계속 사용 중인 경우로서 동일한 한글 성명을 다르게 표기하려는 경우 로마자 성명을 정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그간 외교부는 발음 불일치, 부정적 의미 등 특별한 사유가 있
김창범 대사는 4월 4일 (수) 오전 10시 인도네시아 대통령궁(Istana Merdeka)에서 조코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제정식 이후 진행된 조코위 대통령과의 단독 환담(베란다 토크)에서 김창범 대사는 인도네시아에서 활동 중인 우리 기업과 교민들에 대한 조코위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한-인니 협력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매년 여름방학에 실시하는 '재외동포 중고생·대학생 모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에서 5년 이상 합법 체류 중으로 출국에 관한 주재국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학생이 대상이다. 중고생 500명과 대학생 22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2018-04-04
악수하는 도종환 장관과 김일국 체육상 2일 오전 남북평화협력기원 남측예술단을 인솔하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일국 체육상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 남북정상회담 후 체육교류 방안 구체화하기로 합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이 올여름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2018-04-03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2016년 8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한-이란 중소기업 기술교류센터 개소식'에서 알리 야즈다니 이란 중소기업.산업단지관리청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노비즈협회가 주도.. 코디네이터 인력 교육 진행 - 印尼 정부와 함께 운영하는 그린비지니스센터 內 설치 &nbs
2018-04-02
- 아세안 주요국가들의 금리, 환율정책을 소개 - 개정된 인니 통관제도 주요내용 정리 무역협회 자카르타센터는 新남방정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아세안 경제, 무역 협력을 통한 동반 발전과 우리 기업의 원활한 아세안 진출 지원을 위한 '2018 한-아세안 경제협력 활성화 세미나'를&n
2018-03-29
지난 3월 2일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수라바야’에서 열린 ‘문화·관광대전’ 방문객들 (사진=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28일부터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현지에서 대규모 방한 행사를 전개, 시장다변화의 핵심 시장인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2018-03-28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동남아 관광객 2600여명이 양양공항 무비자제도를 이용해 이달 25일부터 4월 말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양공항 무비자제도는 지난 1월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4월까지 시범 운영키로 한 것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