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에 오른 이도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이도연, 인천 대회 이어 핸드사이클 도로독주·로드레이스 모두 제패 '철녀' 이도연(46·전북)이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에서 2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이도
한인뉴스
2018-10-10
장애인AG, 첫 금메달 김지연 8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센툴 국제 서킷에서 열린 2018 장애인 아시아게임 여자 시각 개인 도로독주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지연(오른쪽)과 파일럿 노효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텐덤사이클 김지연(52·제주장애인사이클연맹)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10월7일 장애인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사진=재인니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자카르타 술탄호텔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코리아하우스가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리아하우스
곽동주 사무처장이(왼쪽) 전민식 한인회 수석부회장에게 구호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재인니 한인회 제공) 지난 10월 7일,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참석차 ‘코리아하우스(술탄호텔) 개관식’을 방문한 대구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
2018-10-09
장애인 아시안게임 첫 메달 주인공인 심재훈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연합뉴스] "금메달 안겨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주 종목 에페서 메달 도전 한국 장애인 휠체어펜싱의 대들보 심재훈(30·GKL)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선사했다.
2018-10-08
한반도기 흔들며 입장하는 남북 단일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개회식. 남북단일팀 공동기수인 남측 휠체어펜싱 김선미, 북측 수영 심승혁(오른쪽)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그 뒤로 손 잡은 한국 전민식 단장과 북측 정현 단장이 보인다.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수영대표팀 임우근이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사진제공=연합뉴스] -장애인AG 개막 앞두고 구슬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의 일원으로 출전 가능성이 있는 장애인 수영
2018-10-05
기념촬영 하는 김은경 장관과 차세대 리더들 김은경 환경부 장관(가운데)이 3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멜라티 위즌(왼쪽)과 유승우 학생 등 차세대 환경 리더들과 대담을 나눈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 인도네시아-한국 10대 환경운동가와 대담 "환경운동을 하는 젊은 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
2018-10-04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팔루시 지역의 지진 및 쓰나미 현장에 긴급 재해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플랜코리아는 지진 직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지속해서 현장 소식을 빠르게 전하며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지진 당일 오후 2시(현지 시각) 발생한 규모 7.7
2018-10-03
지진과 쓰나미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와 동갈라 지역의 참상. 2018.10.2 [현지 한국 교민 제공] 종교계는 지진과 쓰나미로 막대한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위로의 뜻을 전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2일 위로 메시지를 인도네시아 천주교 주교회의에 전달했다. 염
인도네시아 팔루에서 구조대원들이 희생자들의 유해를 옮기는 모습. [EPA=연합뉴스] -유니세프한국위·세이브더칠드런·월드비전, 구호금 전달…"도움 절실" 강진과 해일로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대한 국내 구호단체들의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유니세프한국
2018-10-02
쓰나미가 강타한 印尼 팔루 해안가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강진과 이어진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29일 420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은 지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팔루 해안가의 모습으로 소셜미디어 동영상에서 캡처한 것. "'팔루에 체류 교민 7명 더 있다' 제보에 사실 관계 확인 중" &
201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