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2지구 성산포 숨비로타리클럽은 25일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클럽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마당 큰잔치를 열었다. ©Newsjeju 국제로타리 3662지구 성산포 숨비로타리클럽은 추석을 맞아 25일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클럽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한인뉴스
2018-09-26
2018 빅터 코리아오픈 포스터 [대한배드민턴협회] -2018 빅터 코리아오픈서 첫 모집·활동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붉은악마'처럼 배드민턴 대표팀을 응원하는 공식 서포터즈가 새로 생긴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한 2018 빅터
2018인도네시아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한국 장애인배드민턴 국가대표 손옥자 선수.ⓒ에이블뉴스 -배드민턴 손옥자, 4년 전 장애인AG 설욕 다짐 -“마지막 대회라고 생각, 죽을 각오로 임할 것”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못 이룬 금메달의 꿈 오는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이루고 싶어요.”
2018-09-25
서울대는 SNU공헌유랑단(이하 유랑단)이 7월17일부터 지난달 8일까지 약 두 달간에 걸쳐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베트남 네팔 및 전북 군산 등에서 맞춤형 봉사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공헌단은 서울대 재학생들을 사회의 선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봉
2018-09-24
-1억원 상당의 ‘아나파테이프’ 지원 동성제약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힘을 합쳐 장애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에 나섰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지난 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이천훈련원에서 개최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rsq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 www.philips.co.kr)가 고려대 스포츠과학연구소 포티움(이하 포티움)과 함께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총 5,000만원 상당의 적외선조사기 ‘인프라케어’ 150대를 후원했다. 필립스와 포티움은 지난 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
2018-09-21
김영수씨 (사진=한인니문화연구원 제공) 2017년 한인니문화연구원이 주최한 제 8회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에서 시, ‘벙아완 솔로’로 대상을 받은 김영수씨가 한국의 계간 문예지 『창작 21』을 통해 등단한다. 한인니문화연구원
한국타이어 장학금 JIKS 전달식 (사진=JIKS 제공) 지난 9월 14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이하 JIKS)에서는 2018학년도 한국타이어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 김재희 법인장은 배도운 학교법인 이사장, 백우정 학교장외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명 학생들의 한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사상 처음으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장에 현지 교민인 전민식 인도네시아 파워텍 회장을 선임했다. 전민식 선수단장은 인도네시아 한인회 수석부회장을 맡는 등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인도네시아 30년 거주 경험 살려 선수단 최상 지원 다짐 &
2018-09-20
선전 다짐하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열린 19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전민식 선수단장, 정진완 총감독과 국가대표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고 최계월 회장 기념 장학금 약정식 체결(사진=JIKS 제공) 지난 9월 5일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이하 JIKS)에서 ‘고 최계월회장 기념 장학금’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약정식에는 최계월 기념사업회에서 코데코에너지(주) 대표이사 정필립 부회장을 대신하여 이종근 사장과 김창곤 부사장 등이 참석하였고, JIKS에
긱헌터의 켄 (Ken)대표(오른쪽)가 2등을 한 후 인도네시아 쁘나 삭티 자야의 아울리야 디렉터(왼쪽)와 함께 기념촬영 (사진=피그말리온 글로벌 제공) -스타트업 캠퍼스,아시아 스타트업 컨퍼런스 ‘ASSUM2018’ 개최하여 인도네시아 VC및 이노베이션 회사 등 초청 판교테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