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자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 임영희가 북으로 떠나는 로숙영을 비롯한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한 달 간의 동고동락 마치고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작별 -10월 서울 통일농구 대회에서 재회 약속 한 달간 단일팀으로 우정으로 나눈 남북 여자농구 선
한인뉴스
2018-09-04
'폐막을 했다~' 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폐회식에서 아이콘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한류가 아시안게임 폐회식을 강타했다.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
2018-09-03
기념촬영 하는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자카르타=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AG) 선수단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24년 만에 종합 순위 3위로 밀린 대한민국선수단이 2일 해단식을 끝으로
이기흥 체육회장 아시안게임 결산 인터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연합뉴스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결산 인터뷰를 하고 있다. - "성적 부진은 예견된 일…학교 체육 활성화로 엘리트 선수 확충 '패러다임' 변화 필요
감동드라마를 기대해 3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4강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에서 승리한 남북 단일팀 북측 로숙영과 박지수 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첫 출전 박지수 11리바운드 등 활약…단일팀 두
2018-08-31
-해외근무자 재직기간 3년 이상, 학생 해외재학 기간 3년 이상 지금까지 각 대학이 ‘정원 외 2%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해왔던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이 2021년도부터 표준화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8월30일 ‘2021학년도
김혜리 '한국의 3번째 AG동메달 결정전, 최선 다하겠다' 여자축구 대표팀 김혜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을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MP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 31일 대만과 3∼4위전…"일본과 경기서 다친
(사진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캡춰) 그룹 슈퍼주니어와 아이콘이 다음 달 2일 폐막하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선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슈퍼주니어와 아이콘을 포함한 폐막식 참석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환호하는 대표팀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3-1로 승리한 선수들이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저희끼리 일본에 지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겠다는 농담도 했습니다."
2018-08-30
사이버한국외대와 인도네시아 방송통신대학의 주요 관계자들 기념사진 촬영. 사이버한국외대(총장 김중렬)는 25일 대학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방송통신대학(Universitas Terbuka, UT)과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인도네시아 방송통신대학은 1984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의 유일한 4년제 원격대
단일팀 4강 진출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8강전 남북단일팀 대 태국 경기. 태국을 크게 이기고 4강에 진출한 단일팀이 기뻐하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우리나라의 홍보관인 '팀 코리아 하우스'에서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2018-08-29
지난 26일 아시안게임 카누용선 500m 여자 결선에서 남북 단일팀이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지만 시상식에 입장한 선수단이 든 한반도기에는 독도가 테이프로 가려져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반도기에 독도를 표기하는 것이 '정치적 행위'라며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