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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정기회의 및 워크숍 개최...한반도 평화통일 논의와 협력 강화 다져 한인뉴스 편집부 2025-03-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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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정기회의 및 워크숍 (사진=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가 2025 3 14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자문위원 워크숍 및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남부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총 57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번 행사에 특별히 주니어 평통 3 (인도네시아 2명과 말레이시아 1)이 함께 참가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첫날인 14, 참가자들은 말레이시아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컬쳐 빌리지(Malaysia Culture Village,민속촌)를 방문해 현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5일에는 본격적인 자문위원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주말레이시아 한국 대사관의 심준형 영사가 통일 특강을 맡아 자문위원들에게 깊이 있는 통일 관련 강연을 제공했다. 또한, 1차 정기회의를 갖고 향후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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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회식은 동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회장이 주재하였으며,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의 이한일 공사(총영사)가 축사를 맡아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각자의 위치에서 지속적인 역할을 해달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안보환경 대격변기 속에서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남아있는 2025 21기의 마지막 행사들을 공유하고 준비를 시작하는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문화체험 일정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말레이시아 최남단에 위치한 딴중 삐아이(Tanjung Piai) 맹그로브 나무 숲을 방문하여 자연 생태계를 탐방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유리 소재로 지어진 독특한 건축 양식을 자랑하는 유리사원(Hindu Glass Temple)도 방문했다. 이번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협의회 내 친목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남부협의회가 모일 수 있는 중간 지점인 조호르바루에서 진행됨으로써 협의회 내 다른 국가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는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내 한인 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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