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르(Sahur)’알리는 꼬마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itya 작성일 14-06-30 17:16 조회 4,379 댓글 1 본문 서부자카르타 끄망기산의 주택가에서 30일 동이 트기 전 하루의 단식을 시작하기 전 음식을 먹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큰 소리로 외치며 새벽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 이는 라마단 기간에 사람들에게 새벽 3시 경 새벽식사시간을 알리기 위해서다. 사진=아딧야(Aditya) 이전글 라마단기간 교통체증 시각과 장소 바뀌어 다음글 단식 기간에는 띠문 수리가 최고 댓글목록 1 오랑간뜽님의 댓글 오랑간뜽 작성일 14-07-01 09:47 우리동네는 경비들도 자는지 사후르 북소리가 안 들리네요 ㅎㅎ 우리동네는 경비들도 자는지 사후르 북소리가 안 들리네요 ㅎㅎ
오랑간뜽님의 댓글 오랑간뜽 작성일 14-07-01 09:47 우리동네는 경비들도 자는지 사후르 북소리가 안 들리네요 ㅎㅎ 우리동네는 경비들도 자는지 사후르 북소리가 안 들리네요 ㅎㅎ
오랑간뜽님의 댓글
오랑간뜽 작성일우리동네는 경비들도 자는지 사후르 북소리가 안 들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