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자카르타 슬리피 지역의 도로에서 강풍을 동반한 폭우에 광고판이 쓰러져 근로자들이 철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itya 작성일 14-05-28 19:27 조회 4,180 댓글 0 본문 기상청은 21일 오후부터 자카르타 지역 일대에 불어 닥친 강한 바람으로 도로의 구조물들이 쓰러져 극심한 교통체증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사진=아딧야(Aditya) 이전글 삶을 노래하는 거리악사 다음글 스타선수들 ‘준비완료!’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