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따나아방 상인들 다시 노점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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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나아방 상인들이 26일 중앙자카르타 따나아방 시장 F구역 노점을 다시 열었다. 앞서 조꼬위 자카르타 주지사는 시장정리를 위해 F구역 노점상을 모두 G구역으로 이동시켰지만 접근이 불편해 찾는 찾는 손님이 줄어 매출이 급감한 상인들이 다시 길 가에 자리를 잡고 있다. 한편 이에 바수끼 부지사는 이들 불법 노점상들에 대해 강경조치를 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아딧야(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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