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이제는 베모가 아닌 트랜스자카르타를 이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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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주민들이 9일 자카르타 따나아방 지역에 주차된 삼륜차 베모(Bemo) 옆을 지나고 있다. 바수끼 짜하야 자카르타 부지사는 트랜스 자카르타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트랜스 자카르타를 활성화 하자고 주장하며, 베모를 몰고 다니는 운전수들을 트랜스 자카르타 운전기사로 직업을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아딧야(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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