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자카르타를 ‘친환경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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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자카르타 스망기 오피스 지구에서 우거진 나무 뒤로 솟아있는 오피스빌딩들의 모습이다. 조꼬위도도 자카르타 주지사는 녹지구역을 계속해서 추가하여 자카르타 전체 토지규모의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자카르타주를 타 도시와 구별되는 ‘친환경’ 도시로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사진=아딧야(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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