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앙꼿기사들의 ‘눈엣 가시’는 BKTB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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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동부자카르타 트란스자카르타 정류장에 주차된 시내 버스의 유리창이 부서져있다. 지난 11일 앙꼿(미니버스)기사들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는 버스(BKTB) 노선이 앙꼿과 겹쳐 자신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버스 세 대를 파손시켰고, 이에 BKTB 측은 경찰 측에 사건을 접수했으며 가해자 측의 책임을 받아낼 예정이다. 사진=아딧야(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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