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트랜스 퍼시픽 페트로케미컬(TP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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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퍼시픽 페트로케미컬(TPPI) 인도따마 직원들이 18일 자카르타 부패방지위원회(KPK) 청사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부방위에 쁘르따미나 국영석유기업이 동사의 정유시설을 빼앗아 가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TPPI사에 따르면, 이들은 쁘르따미나에 채무를 몇 년간 갚지 못했고, 이에 쁘르따미나는 동부자바 뚜반군에 위치한 TPPI 소유의 정유시설을 대신 가져가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아딧야(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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