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사후르(Sahur)’알리는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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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자카르타 끄망기산의 주택가에서 30일 동이 트기 전 하루의 단식을 시작하기 전 음식을 먹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큰 소리로 외치며 새벽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 이는 라마단 기간에 사람들에게 새벽 3시 경 새벽식사시간을 알리기 위해서다. 사진=아딧야(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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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랑간뜽님의 댓글
오랑간뜽 작성일우리동네는 경비들도 자는지 사후르 북소리가 안 들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