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시판 라마단기간 교통체증 시각과 장소 바뀌어
페이지 정보
본문
라마단이 시작된 후 30일 자카르타의 풍경이다. 라마단을 맞아 수도 자카르타의 주요 도로의 교통체증 시간이 변했다. 라마단 기간을 맞아 출퇴근 시간이 일부 조정돼 퇴근시간이 달라지고 부까 뿌아사(Buka Puasa)를 위해 음식점 등 쇼핑몰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사진=아딧야(Aditya)
- 이전글내 소중한 한 표...돈받고 팔지 맙시다 14.07.01
- 다음글‘사후르(Sahur)’알리는 꼬마들 14.06.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