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 한국 주빈국 행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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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3-10-03 00:07 조회 1,377 댓글 0본문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원장 김용운)은 9월 27일(수)부터 10월 1일(일)까지 5일간 땅으랑 BSD ICE(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인도네시아 국제도서전(IIBF 2023)에서 다채로운 문화와 출판 교류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문화원이 마련한 다양한 분야의 작가 초청 북콘서트와 작가와의 만남 및 한글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 외에도 해외 참가국으로 부터 한국도서 저작권 구입 문의 등 출판문화 교류도 이루어졌다. [사진=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제공]
▲ 개막식서 대형 작품 시연을 보여주는 캘리그라프 강병인 작가(9.27)
▲ 수교 50주년 기념 발간 시집 ‘말의 잎사귀’ 참여 시인 낭독회 장면(9.28)
▲ 추석맞이 송편체험과 한복체험 (9.29)
▲ 방문객과 함께한 워크숍에서 작품 시연을 보여주는 캘리그라프 강병인 작가(9.30)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저자 정경운 초청 북콘선트 및 팬사인회(9.30)
▲인도네시아 라인 웹툰에서 1억 3천만 뷰 웹툰 작가 ‘령’초청 북콘서트 및 시연회(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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